독일 맛집 스탐티쉬(Stammitisch)Stammtisch, Northeast 28th Avenue, Portland, OR포틀랜드 하면 맥주이다. 맥주 하면 또 독일일테다. 포틀랜드 사람들이 사랑하는 독일 레스토랑의 맥주는 두말하면 잔소리이다. 맥주사랑이 넘치는 남편의 직장동료 루이스, 앤드류와 함께 포틀랜드 독일 맛집을 찾았다. 앤드류의 최애 식당 중 하나이다. 다운타운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음식과 맥주로 항상 사람이 붐빈다.Brotzeit Teller, 이름이 어렵다. 주문은 독일 유학 경험이 있다는 앤드류가 한다.돈까스의 원조, 독일 슈니첼 그레이비 소스가 올라간 예거슈니첼과 햄버거, 맛 좋은 음식과 맥주로 다들 행복해했다.야외에 앉아 맥주를 마시기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다.아디다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