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톡사진을 한 번이라도 올려 본 사람이라면 손이 정말 많이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. 사진을 찍고 편집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스톡 사이트마다 업로드해야 하는데 사진의 제목과 키워드를 한 장 한 장 입력해야 하니 말이다. 귀찮니즘인 사람들은 죽어도 못 할 테다.처음 스톡사진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셔터스톡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. 가장 활발히 거래가 이루어지고 투자가 되는 사이트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다. 사진 업로드 시 피드백도 가장 빠르고, Contributor(스톡작가) 들을 위한 앱도 잘 만들어져있다. 나는 현재 셔터스톡, 어도비, 알라미, 아이스톡, 드림스타임, 123rf, 디포짓포토 7개의 스톡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중이다. 파일을 항상 제일 먼저 업로드하는 곳이 셔터스톡이다.만약..